[2015 아시안컵] '2011년 챔피언' 일본 vs '2007년 챔피언' 이라크
2015.01.15 14:54 게임메카 유득모 기자

한국 시간으로 1월 16일(금) 오후 6시, 이라크와 일본의 아시안컵 D조 예선 경기가 호주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현재 일본은 분위기가 좋다. 지난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 인해 목표인 아시안컵 2연패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되었다. 대회 전 전문가들의 예상과 다르지 않은 행보다.
특히, 선수들의 뛰어난 개인 기량은 팀 전망을 밝게 만드는 부분이다. 유럽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카자키 신지, 카가와 신지, 혼다 케이스케 등이 대표적인 예다. 여기에 국내파 에이스 엔도 야스히토도 변함없는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자국 역사상 4번째 센추리 클럽 가입자인 그는 지난 팔레스타인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팀 조직력은 아직 기대 이하 수준을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2014 월드컵에서 90%였던 패스 성공률이 지금은 81%에 불과하다. 이는 선수들이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전술에 아직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에스파뇰, 사라고사 등의 감독을 역임했던 아기레는 선수들에게 많은 활동량을 요구한다. 이 부분이 해결된다면 일본의 쾌진격은 계속될 전망이다.
일본의 상대 이라크는 2010년대 들어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과거 2007 아시안컵에서 정상에 등극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모든 주요 대회에서 탈락의 수모를 겪는 중이다. 그러나 대표팀 역대 최다 경기 출장자 유니스 마흐메드가 아직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2006 아시아 올해의 선수 3위 출신의 그는 지난 아시안 게임 3위 등극의 주역이었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쿠웨이트의 관건은 유니스 마흐메드의 활약이다. 비록 일본이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세하지만, 팀 에이스인 마흐메드가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는 것도 가능하다.
SNS 화제
-
1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2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3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4
'마인즈아이' 개발사 빌드 어 로켓 보이, 결국 파산
-
5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신임 PD 체제 전환
-
6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7
[인디言] 남극 기지 전원 사망 참사의 범인이 ‘황제 펭귄’?
-
8
아시안게임 韓 e스포츠 선수단, 대전격투-뿌요뿌요 금1·은1
-
9
[이구동성] 번지 “…자니?”
-
10
명조 공식 카드게임 30일 출시, 첫 간판은 파수인
많이 본 뉴스
-
1
55만원 상당 GTA 6 컬렉터스 에디션 발표, 코드 미포함
-
2
김태곤 임진왜란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공개
-
3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4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5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가을 타이틀 할인 시작
-
6
유니콘 오버로드 디렉터 참여, 굿스마일 신규 IP 공개
-
7
명절에 추천, 게이밍 태블릿 대세는?
-
8
[순정남] 딱 시식만 맛있었던 게임 TOP 5
-
9
[순위분석] “이게 클래식이지” 올드비 확 끌어모은 와우
-
10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