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2015 첫 '롤클라시코'가 온다, CJ vs 나진
2015.01.16 11:04리그오브레전드 게임메카
1월 16일(금) 오후 6시, CJ ENTUS(이하 CJ)와 나진e-mFire(이하 나진)의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 8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1월 16일(금), CJ ENTUS(이하 CJ)와 나진e-mFire(이하 나진)의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 8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리그오브레전드에도 축구나 야구와 마찬가지로 라이벌 구도를 이루는 팀들이 있다. 가령, SKT와 KT의 경기는 '통신사 더비'라고 불린다. 금일 치러지는 CJ와 나진의 맞대결은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롤클라시코'다. CJ와 나진의 라이벌 구도는 두 팀의 전신인 'MiG' 와 'EDG'의 2011년 WCG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리그가 정착한 이래 두 팀의 대결은 오랫동안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을 받아왔다.
최근 CJ의 기세가 상승일로다. 직전 경기에서는 리그 최강자인 SKT를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 역시 고무적이었다. 미드라이너에서 정글러로 포지션을 변경한 '엠비션'은 새로운 역할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이다. 전광석화 같은 습격으로 SKT의 '페이커'를 잡아내기도 했다. 미드라이너 '코코' 역시 이즈리얼이라는 변칙적인 패를 꺼내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라 불리는 '페이커'와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 롤클라시코를 앞둔 CJ(좌)과 나진(우)
이에 맞서는 나진 역시 순풍만범이다. 개막전에서는 아쉽게 패했지만, 뒤이은 KT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완승을 했다. 탑라이너 '듀크'와 원거리 딜러 '오뀨'의 플레이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이온을 픽해 엄청난 성장을 이루면서 '불멸의 사이온'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오뀨' 역시 절대 물러서지 않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차세대 원거리딜러'다운 활약을 펼쳤다.
승부의 분수령은 탑 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CJ는 탑라이너 '샤이'를 중심으로 전략의 큰 줄기를 정해왔다. '샤이'가 탱커 챔피언인 '문도박사'를 선택하면 정공법에 적합한 조합을 짜고, 기동성이 강한 룰루를 고르면 이를 십분 활용한 기습 전략을 활용했다. 이는 나진의 '듀크'가 '샤이'를 제압할 수 있다면 CJ 전체의 예봉을 꺾을 수 있다는 의미다.
과연 2015년 첫 번째 '롤클라시코'의 승리는 가져가는 팀은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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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정보>
일시: 2015년 1월 16일(금)
중계: 온게임넷, 네이버스포츠, 티빙, 아프리카TV
<선수 정보>
<8강 풀리그 1월 일정 및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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