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속 무패행진' 리버풀, 아스톤빌라 원정 나선다
2015.01.17 11:38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한국 시각으로 1월 18일(일) 오전 0시 정각, 리버풀과 아스톤빌라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가 아스톤빌의 홈구장 '빌라 파크'에서 진행된다.

한국 시각으로 1월 18일(일) 오전 0시 정각, 리버풀과 아스톤빌라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가 아스톤빌의 홈구장 '빌라 파크'에서 진행된다.

▲ 리버풀의 영원한 주장 '스티븐 제라드'
한국 시각으로 1월 18일(일) 오전 0시 정각, 리버풀과 아스톤빌라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가 아스톤빌의 홈구장 '빌라 파크'에서 진행된다.
7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는 리버풀이 아스톤빌라 원정에 나선다. 리버풀은 지난 2일(금)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가 끝난 후 스티븐 제라드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공식 성명을 하면서 팀 내외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제라드가 떠나기까지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고, 당장 리그의 한복판이기 때문에 계속 충격에 빠져있어선 안된다.
제라드의 이적이 다소 아쉽게 다가오긴 하지만, 현재 리버풀의 분위기는 상승 일로다. 재편한 공격진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득점력이 크게 좋아진 덕분이다. 특히, 직전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는 마치 지난 시즌 후반기의 우승을 노리던 리버풀이 재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더랜드전에 스털링을 대신해 출전한 라자르 마르코비치는 연신 공격을 주도하며 대활약했다. 스털링이 전반기 내내 혹사한 끝에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리버풀로서는 좋은 패를 하나 더 쥐게 된 셈이다. 결국, 라자르는 이날 리그 데뷔골을 시원하게 터트렸다. 이를 지원한 보리니와 엠레 찬의 플레이도 호평을 받았다.
리버풀의 공격세가 점차 살아나는 데 반해, 아스톤빌라는 최악의 득점력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탄탄한 수비벽을 앞세워 저실점 전략으로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중위권을 지키는 것이 급선무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홈의 이점을 살려 수비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과 아스톤빌라의 경기는 창과 방패의 싸움에 비유할 수 있다. 과연 창끝을 날카로이 갈고 있는 리버풀이 아스톤빌라를 꺾고 무패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NS 화제
-
1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2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3
'마영전'과 '듀랑고' 개발자 이은석, 크래프톤 합류했다
-
4
한·일 게임 모아, '마리오 아울렛' IP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
5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6
주인공은 아스타리온, 발더게3 프리퀄 소설 9월 출간
-
7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8
[겜ㅊㅊ] 점프 스케어 없는 ‘심리적 공포’ 게임 5선
-
9
[오늘의 스팀] 출시 54일차 번지 마라톤, 동접 80% 감소
-
10
민심 ’나락‘ 간 슬더스 2, 신규 패치 노트 공개
많이 본 뉴스
-
1
민심 ’나락‘ 간 슬더스 2, 신규 패치 노트 공개
-
2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3
입학이 공짜!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4
마법소녀 키우는 육성 시뮬 '매지컬 프린세스' 28일 출시
-
5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6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7
[오늘의 스팀] 서부 헬다이버즈? 신작 ‘파 파 웨스트’ 판매 1위
-
8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9
캡콤 SNS 해킹하던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록맨은 실패
-
10
돌아온 히마매 시리즈, 올든 에라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