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vs 아스날, 상위권 노리는 두 팀의 격돌
2015.01.18 02:19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한국 시각으로 1월 19일 월요일 오전 1시, 맨체스터 FC(이하 맨시티)와 아스날 FC(이하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가 맨시티의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현재 프리미어리그 2위를 기록중인 맨체스터 시티 FC
한국 시각으로 1월 19일 월요일 오전 1시, 맨체스터 FC(이하 맨시티)와 아스날 FC(이하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가 맨시티의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맨시티는 현재 14승 5무 2패 승점 47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독주하던 첼시의 뒤를 바짝 쫓아 지난 20라운드에는 공동 1위를 기록해냈다. 하지만 이어진 에버튼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 다시 승점차가 벌어졌다. 최전방 요베티치를 필두로 나바스, 실바, 나스리 등 화려한 선수들이 총출동했지만 추가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게다가 첼시가 스완지전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둔 것도 맨시티에게는 큰 부담이다. 이미 승점을 획득한 첼시를 따라잡기 위해서 맨시티는 이번 아스날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한다. 맨시티의 홈에서 경기가 펼쳐지고, 상대 전적에서도 앞서고 있지만 아스날은 만만치않은 팀이다.
맨시티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스완지의 '보니'를 3천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보니가 빠르게 팀에 적응한다면, 맨시티의 공격진은 한층 더 두꺼워질 수 있다. 여기에 부상을 입었던 아구에로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올시즌 23경기에 출전해 19골을 넣으며 맨시티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아구에로가 해결사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상대 팀인 아스날은 10승 6무 5패로 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4팀을 꺾어야하는 상황이지만, 매 라운드에 컨디션을 유지하며 좋은 경기를 펼치고있다. 지난 시즌 아스날의 고공행진을 이끌었던 외질과 램지의 복귀로 상황은 더욱 좋아졌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한 것과 같은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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