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Inotia: A Wanderer of Luone 앱스토어 RPG 1위
2009.12.10 18:4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한국의 모바일 RPG가 애플 앱스토어 서비스 직후 RPG 장르 1위로 올라서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어 화제다.
컴투스는 자사에서 개발해 12월 4일 애플 앱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액션RPG `Inotia: A Wanderer of Luone`가 출시 직후 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RPG 장르 1위에 올라섰다고 밝혔다.(순위는 북미시장 기준)
`Inotia: A Wanderer of Luone`는 혼자서 스토리를 따라 즐기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게이머들과도 승부를 겨룰 수 있는 다운로드형 세미네트워크 게임으로, 무려 5가지 직업군의 캐릭터를 고를 수 있고 200여 개의 퀘스트, 500여 개의 아이템 등 다양한 콘텐츠와 방대한 지도를 통해 무한한 모험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Inotia: A wanderer of Luone`는 `이노티아 연대기 2: 루오네의 방랑자`라는 이름으로 현재 국내 애플 앱스토어 서비스를 준비 중이기도 하다.
컴투스는 이미 이전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적극적으로 공략해, 2008년 12월 국내 게임업체로는 최초로 진출하고 현재 총 9종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이 중 `Homerun Battle 3D`가 미국 유료 게임 순위 TOP 5에 오르고, 애플이 발표한 앱스토어 1주년 30대 베스트 게임(App turns 1, our favorite games)에 한국게임으로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컴투스 글로벌 사업팀 구준우 팀장은 “출시 후 특별한 할인 이벤트 없이 7.99 달러의 비교적 높은 가격에 계속 판매되었음에도 다른 유명 게임 회사들의 더 저렴한 RPG들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한 것은 컴투스의 우수한 게임 개발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후로도 지속적인 개발,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게임들을 글로벌 오픈 마켓을 통해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SNS 화제
-
1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2
5년간 총 2,500억 원 규모, 넥슨 '민관 합동 펀드' 출범
-
3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
4
이세계아이돌 소속사 패러블 “크리에이터·엔터 다 잡겠다”
-
5
스팀 실사 드라마 게임 '성세천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6
크래프톤 오진호 CGPO 퇴진, 배그 장태석 총괄 선임
-
7
일반판 8만 9,800원, GTA 6 한국 가격 발표
-
8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
9
동의게임 후속작 ‘끝나지 않는 로딩’ 스팀 페이지 공개
-
10
방치형 게임 데스크톱 메이트 '키즈나 아이' DLC 30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2
원작은 행복하지 않았지? 체인소맨 게임 나온다
-
3
몬헌 와일즈·진삼 오리진 등, 스팀 여름 축제 26일 시작
-
4
새로워진 로비, 넥슨 '카트라이더' 부활 프로젝트 방향 공유
-
5
[롤짤] MSI 한국 우승 위협하는 최대 경쟁자, 中 BLG
-
6
[포토] 팬들로 인산인해, 국내 첫 워해머 스토어에 가다
-
7
90년대 마법소녀 감성,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 공개
-
8
몬헌풍 동물의 숲? 액션 신작 '몬스터 판타지' 공개
-
9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
10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