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 ‘코드네임: 스팀’ 6월 4일 한국어로 정식 발매
2015.04.07 18:07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3DS ’코드네임: 스팀’의 한국어판을 6월 4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코드네임: 스팀’ 은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이 이끄는 특수부대 S.T.E.A.M.의 대원을 조작해 지구를 침략하는 에일리언들을 물리치는 신작 시뮬레이션 슈팅 게임이다






▲ '코드네임: 스팀'이 한국어로 정식 발매된다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3DS ’코드네임: 스팀(Code Name: S.T.E.A.M)’의 한국어판을 6월 4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코드네임: 스팀’ 은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이 이끄는 특수부대 S.T.E.A.M.의 대원을 조작해 지구를 침략하는 에일리언들을 물리치는 신작 시뮬레이션 슈팅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무기를 지닌 대원들 중 4명을 골라 여러 가지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적과의 전투에서 이 4 명의 대원을 상황에 따라 번갈아 가며 조작을 할 수 있다. 전투는 턴 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각 대원이 맵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원거리에서 적을 조준해서 공격하거나 엄폐물을 이용해 숨는 등의 요소는 현장감 있는 3인칭 시점 슈팅 게임과 비슷하다.
각 캐릭터가 이동이나 공격을 할 때는 ‘스팀’이라는 게이지를 소비하게 된다. ‘스팀’의 양은 제한되어 있어 전부 사용하게 되면 캐릭터를 이동시킬 수 없으며 자칫 적에게 노출되어 공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제한된 ‘스팀’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플레이어 턴에서 일정량의 ‘스팀’을 남긴 채, 턴을 종료하면 ‘오버워치’라는 잠복 공격을 자동으로 사용한다. ‘오버워치’로 적을 기절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적이 나올 것 같은 장소에서 잠복해 적의 움직임을 막거나 동료의 사각을 커버하는 등 적의 움직임을 잘 예측하는 것이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 또한, 보통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달리 맵 전체를 볼 수 없어, 적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 긴장감을 더한다.
3DS게임 ‘코드네임: 스팀’은 2015년 6월 4일 4만 4,000원에 발매된다.




▲ 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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