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게임시장 성장세, PSP 앞질러...6천억 규모
2010.03.23 15:1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 2008년과 2009년의 북미 휴대용 게임 시장의 수익 비율을 비교 분석한 통계자료 (출처: 플러리) |
작년 한 해, 북미 지역에서 아이폰용 게임이 PSP 기종 타이틀보다 높은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리콘벨리 지역에 위치한 모바일 시장 분석업체인 ‘플러리(Flurry Analytics)’는 작년 한 해, 북미 지역에서 판매된 휴대용 게임의 판매 수익 비율을 조사/분석한 통계자료를 제시했다. PSP/NDS/아이폰, 이렇게 3기종의 판매수익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북미 휴대용 시장 전체 판매 수익 중, 아이폰 게임의 수익 비율은 19%로, 11%밖에 차지하지 못한 PSP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시장을 이루는 3기종 중, 판매 수익이 상승한 기종은 아이폰뿐이라는 것이다. 아이폰 게임의 판매 수익은 지난 2008년 북미 휴대용 게임 시장에서 5%의 비율을 차지했다. 이러했던 판매 수익 비율이 작년 한 해 동안, 14%나 상승한 것이다. 반면, PSP와 NDS의 판매 수익 은 각각 20%에서 11%로, 75%에서 70%로 2008년에 비해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플러리’는 작년 한 해, 아이폰 게임이 북미에서 올린 수익은 총 5억 달러(한화로 약 6천억)로, 2008년의 전체 수익금인 1억 1천 5백 달러(한화로 약 1천 4백억원)에서 약 5배 가량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북미 게임 시장에서 아이폰 게임이 차지하는 비율은 5%에 달한다.
SNS 화제
-
1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2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3
전쟁 참상 다룬 디스 워 오브 마인, 리메이크 공식 발표
-
4
'마영전'과 '듀랑고' 개발자 이은석, 크래프톤 합류했다
-
5
한·일 게임 모아, '마리오 아울렛' IP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
6
히키코모리 리듬게임 '융융 전파 신드롬' 스팀 출시
-
7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8
하운드13 "드래곤소드 계약 이미 해지, 스팀 출시 차질 없어"
-
9
주인공은 아스타리온, 발더게3 프리퀄 소설 9월 출간
-
10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많이 본 뉴스
-
1
민심 ’나락‘ 간 슬더스 2, 신규 패치 노트 공개
-
2
’마동석과 같이‘ 좌초? 갱 오브 드래곤 유튜브 채널 폐쇄
-
3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4
마법소녀 키우는 육성 시뮬 '매지컬 프린세스' 28일 출시
-
5
[순정남] 도무지 '26살'처럼 안 보이는 게임 캐릭터 TOP 5
-
6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7
전쟁 참상 다룬 디스 워 오브 마인, 리메이크 공식 발표
-
8
성장형 카드게임 '하트 오브 크라운' 공식 한국어 지원
-
9
[오늘의 스팀] 관심 못 받은 피터 몰리뉴 은퇴작
-
10
스팀서 ‘압긍’ 받은 공장 시뮬 ‘쉐이프즈 2’ 정식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