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즐기는 삼국지 대전, ‘천지를 베다’ 비공개테스트 돌입
2015.05.28 20:52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하는 '천지를 베다'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자사의 모바일 RPG ‘천지를 베다’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8일(목) 밝혔다.
‘천지를 베다’는 중국의 고전 ‘삼국지 연의’에 기반한 다채로운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무장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RPG다. 오는 31일까지 4일간의 진행되는 이번 비공개테스트에서는 메인시나리오의 난이도와 밸런스는 물론 핵심 콘텐츠인 ‘영지전’에 대한 대대적인 검증이 이뤄진다.
‘영지전’은 플레이어의 영지를 침략해온 적과 실시간으로 대단위 전투를 벌이는 PvP 콘텐츠로써, 전쟁 RPG를 표방한 ‘천지를 베다’의 핵심 콘텐츠다. 아울러 삼국지의 최대 매력이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수들 또한 대거 등장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우선 촉한의 명장 ‘관우’와 오나라 손책의 정실인 ‘대교’, 그리고 위나라의 대표 무장인 ‘하후연’이 주역으로 등장하며, 이들을 곁에서 보좌할 부관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선 테스트가 시작되는 점심부터 끝마치는 자정 시간까지 게임 내 유료 캐시 아이템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천지를 베다’ 공식카페에 플레이 후기를 작성한 유저에게 다량의 ‘골드’가 주어지며, 간단한 질의 및 설문조사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구글 기프티콘’까지 추가로 제공된다.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공식 모집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지를 베다’ 공식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는 자사의 모바일 RPG ‘천지를 베다’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8일(목) 밝혔다.
‘천지를 베다’는 중국의 고전 ‘삼국지 연의’에 기반한 다채로운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무장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RPG다. 오는 31일까지 4일간의 진행되는 이번 비공개테스트에서는 메인시나리오의 난이도와 밸런스는 물론 핵심 콘텐츠인 ‘영지전’에 대한 대대적인 검증이 이뤄진다.
‘영지전’은 플레이어의 영지를 침략해온 적과 실시간으로 대단위 전투를 벌이는 PvP 콘텐츠로써, 전쟁 RPG를 표방한 ‘천지를 베다’의 핵심 콘텐츠다. 아울러 삼국지의 최대 매력이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수들 또한 대거 등장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우선 촉한의 명장 ‘관우’와 오나라 손책의 정실인 ‘대교’, 그리고 위나라의 대표 무장인 ‘하후연’이 주역으로 등장하며, 이들을 곁에서 보좌할 부관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선 테스트가 시작되는 점심부터 끝마치는 자정 시간까지 게임 내 유료 캐시 아이템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천지를 베다’ 공식카페에 플레이 후기를 작성한 유저에게 다량의 ‘골드’가 주어지며, 간단한 질의 및 설문조사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구글 기프티콘’까지 추가로 제공된다.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공식 모집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지를 베다’ 공식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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