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컴투스와 모바일 MMORPG `판타지아` 퍼블리싱 계약
2010.05.25 20:06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주식회사 레몬은 자사가 개발중인 차세대 스마트폰 MMORPG ‘판타지아’의 퍼블리싱 계약을 컴투스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퍼블리싱 계약은 스마트폰 중 아이폰 계열 영문판 버전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 동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MG를 포함한 퍼블리싱 전체 금액은 30억원에 이른다.
개발사가 자체 등록할 수 있는 오픈마켓(앱스토어) 시장에서 온라인 게임과 마찬가지로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 상생의 모델이 만들어진 첫 사례라는 점도 눈에 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모바일게임 1세대로 대표되는 레몬과 컴투스가 개발사와 퍼블리셔로 협력함으로써 스마트폰을 위시한 멀티플랫폼으로 대변되는 미래 게임시장을 모바일게임 업체가 주도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케 한다.
스마트폰 가입자의 폭발적인 증가와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 사용 증가로 기존 싱글 형태의 게임이 아닌 소셜네트워크게임(SNG)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나 아직 관심을 끌만한 킬러 컨텐츠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스마트폰 MMORPG ‘판타지아’는 PVP, 파티, 사냥, 길드 등 온라인 게임의 시스템을 모바일 단말기에서 그대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으로서, 다양한 아이템과 광활한 맵 등 게임 규모 면에서도 온라인게임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다.
레몬의 윤효성 대표는 “총 45억의 개발비와 4년이 넘는 개발기간이 걸린 ‘판타지아는’ 탄탄한 세계관과 온라인 게임을 압도하는 뛰어난 게임성 등 스마트폰의 킬러 게임 콘텐츠가 될 것을 자신한다. 오픈마켓 시장 진출에 많은 노하우와 마케팅 능력을 보유한 컴투스와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판타지아’는 2010년 하반기 애플 앱스토어 CBT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년 초에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인다.
SNS 화제
-
1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2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3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4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5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6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7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8
스블 스팀 효과 소멸,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58.8% 감소
-
9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10
12일부터 넥슨 서비스, 오버워치 사전 다운로드 시작
많이 본 뉴스
-
1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2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3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4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5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6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7
웹게임으로 옮긴 고전 플래시 게임, 다시금 진화 중
-
8
[롤짤] 1승이 아쉬운 LCK 상위권, 오너 제외한 T1 패배
-
9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10
[오늘의 스팀] 첫 95% 할인, 25주년 고스트 리콘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