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딱, 서바이벌 좀비게임 ‘데드 아일랜드’ 소설로 출간
2015.07.17 11:21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제우미디어는 17일, 게임 원작의 소설 ‘데드 아일랜드’를 국내에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소설은 서바이벌 좀비게임 ‘데드 아일랜드’의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이 소설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노이 섬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어느 날 바노이 섬에 각자의 사연을 가진 네 사람이 상륙한다


▲ '데드 아일랜드' 소설 모습 (사진제공: 제우미디어)
[관련기사]
제우미디어는 17일, 게임 원작의 소설 ‘데드 아일랜드’를 국내에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소설은 서바이벌 좀비게임 ‘데드 아일랜드’의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이 소설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노이 섬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어느 날 바노이 섬에 각자의 사연을 가진 네 사람이 상륙한다. 이들은 갑작스런 좀비의 습격으로 위험에 처하게 되고, 생존이라는 공통의 목표로 서로 의지하면서 위험을 해쳐나간다.
이 소설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마크 모리스가 집필한 작품이다. 작품 내에서는 바노이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4인의 생존의 위한 투쟁과 그들을 공격하는 좀비들, 그리고 좀비보다 잔인한 인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데드 아일랜드’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소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제우미디어’의 공식 홈페이지(www.jeumed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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