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 중국 최대 퍼블리셔 `샨다`와 손잡다
2010.06.04 21:12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엔플레버와 이온소프트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 하는 “캐주얼 RPG의 로망 `아이엘`의 수출 계약을 중국의 우수게임 퍼블리셔인 `Shanda Games`와 지난 4월30일 중국지역 독점운영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엘>의 중국 파트너사인 “샨다게임스”는 2009년 순 영업 이익 7억400만달러(한화 약 8000억원)를 기록한 중국내 인지도 1위의 게임 퍼블리셔로,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또한 샨다게임스가 중국 지역 독점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아이엘>은 캐릭터의 동반자인 ‘피오 시스템’과 논타겟팅의 호쾌한 전투가 전 세계 게이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중국을 포함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 14개 국가와 수출 계약을 완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외사업본부 배대희 본부장은 “중국 게임 market leader인 ‘샨다게임스’를 통해 중국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엘>은 지역내 최고의 퍼블리셔를 통해 수출 계약을 맺고 전세계로 진출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엘>이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엘>은 지난달 26일 공개시범테스트(이하 OBT) 시작과 동시에 국내 유명 검색 포털(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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