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소설로 유명한 `소오강호` 이제 MMORPG로
2010.06.08 11:3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완미시공의 주치 대표는 지난 3일, 현지의 관련 매체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신문발표회에서 ‘소오강호 온라인’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소오강호 온라인’은 내년 2분기 공개테스트 시작을 예정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내로 1차 CBT를 진행할 것이라 한다.

중국의 대형 MMORPG 제작사, 완미시공이 자사의 신작, ‘소오강호 온라인’을 공개했다.
완미시공의 주치 대표는 지난 3일, 현지의 관련 매체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신문발표회에서 ‘소오강호 온라인’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소오강호 온라인’은 내년 2분기, 공개테스트가 시작되며 올해 하반기 내로 1차 CBT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공개된 CG 영상에는 ‘소호강호 온라인’의 10대 문파와 캐릭터, 전투 액션 등이 소개되어 있다.
유명 무협 작가 김용이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소오강호 온라인’은 완미시공이 제작한 게임의 약점 중 하나로 손꼽힌 심심한 타격감을 해결한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지목된다. ‘완미세계’의 엔진 대신 신기술로 다시 제작된 ‘소오강호 온라인’의 엔진은 전투의 타격감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게임 내 주변 환경 변화에 대한 표현력 역시 향상되었다.
‘소오강호 온라인’은 지난 2008년부터 500명의 제작진의 손을 통해 개발되고 있으며 완미시공이 인수한 대만 온라인게임 개발사 욱천국제의 제작 노하우가 접목되어 있다.
▲ 소오강호 온라인 플레이 영상
▲ 소오강호 온라인 CG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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