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꿈을 게임으로, ‘모두의경영’ 양대 마켓 동시 출시

▲ '모두의경영'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 6일(목), 자사의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모두의경영’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경영’은 실제 기업을 경영할 때 필요한 요소들을 게임으로 풀어낸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점포 개설부터 인재 채용, 주식투자 및 타 기업과의 경쟁 등 현실적인 경영의 재미를 내세웠다. 이와 동시에 취향에 맞는 비서를 뽑을 수 있거나, 마음에 맞는 유저끼리 상업회를 세우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모두의경영’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6일(목)부터 31일(월)까지 ‘하루 매출 자랑하기’, ‘상업회 자랑하기’, ‘스토어 후기 인증하기’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자신의 게임 내 은행계좌와 하루 매출을 공식 카페에 인증한 유저 중 특정 금액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라벨라치타’ 10만원 상품권(1명)과 5만원 상품권(4명)을 선물한다.

‘상업회 자랑하기’ 이벤트도 공식 카페에서 참여할 수 있다. 상업회 대표자가 상업회 정보가 담겨있는 스크린샷을 올리면,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코드를 상업회 회원 수만큼 대표자 메일로 발송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이용 중인 스토어에 게임 후기를 작성한 뒤, 이를 캡쳐해 카페 게시판에 인증한 모든 유저에게 3가지 게임 아이템을 전원 지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스토어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자사의 기업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모두의경영’이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됐다”며, “정식 출시를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이벤트 참여와 함께 생생한 기업 경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두의경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