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 모바일 신작, ‘용사가 간다’ 비공개 테스트 시작

파티게임즈가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 ‘용사가 간다’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7일(금)부터 9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용사가 간다’는 개성 넘치는 용사들의 전투를 그린 모바일 전략 RPG로, 전략적인 전투와 용사 육성의 재미를 강조했다. 게임에는 총 40명의 용사가 등장하며, 여기에 장비 성장 시스템, 장비와 용사간의 ‘스킬 시너지’ 등 다채로운 시스템을 선보인다

▲ '용사가 간다'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파티게임즈)

파티게임즈가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 ‘용사가 간다’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용사가 간다’는 개성 넘치는 용사들의 전투를 그린 모바일 전략 RPG로, 전략적인 전투와 용사 육성의 재미를 강조했다. 게임에는 총 40명의 용사가 등장하며, 여기에 장비 성장 시스템, 장비와 용사간의 ‘스킬 시너지’ 등 다채로운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9일(일)까지 네이버 앱스토어 ‘앱-추천’ 메뉴 내 ‘베타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푸짐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테스트 기간 중 10레벨, 20레벨, 30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골드, 캐시, 행동력과 캐릭터 등 게임 아이템을 출시 후 보상으로 지급한다. 최대 30레벨 이상을 달성 시에는 30만 골드, 800캐시, 300행동력과 미공개 캐릭터인 ‘시크릿 용사’ 등 7만원 상당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용사가 간다’는 9일 비공개 테스트 종료 후, 오는 13일(목)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