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테라’ 국가에서 지원한다!
2010.07.09 10:31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E3에서
기대작으로 소개된 `테라`
국가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젝트’에 ‘테라(MMORPG)’가 지원 작품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8일 ‘2010 글로벌 프로젝트’ 발굴사업 선정작을 발표했다. 선정된 작품은 성균관스캔들(드라마), 콘(애니메이션), 무적자(영화) 등 총 9종으로 이중 게임 분야에서는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가 선정됐다. 지목된 작품은 약 5억 원의 지원 자금을 받게 된다.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는 세계최대의 게임쇼 중 하나인 ‘E3’에서 공개 되었을 당시 북미 게이머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게임 출시에 맞춰 OST 음반, 아트북 등 다양한 상품이 함께 발매된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미국, 중국 현지 심사를 포함해 총 다섯 단계의 평가 과정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평가단들은 향후 5년간 예상 매출액 1조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젝트’는 문화관광체육부(이하 문화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그 동안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사업을 하나로 모아 중국, 미국 등 규모가 큰 전략 시장을 공략하는 것을 목표로 우수한 작품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중국 심사 시 심사위원이 평가 작품에 투자의향을 보인 만큼, 이번 선정작들은 철저히 전략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 콘텐츠’ 발굴에 역점을 둬 선정”했다며, “향후 5년간 기대 매출액만 1조원이 넘는 것을 볼 때, 국산 콘텐츠가 수출중심산업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며 선정된 작품에 대해 자신감을 내보였다.
SNS 화제
-
1
클레르 옵스퀴르 개발사, 동명 만화에 판매 중단 압박
-
2
국내 첫 엘든 링 오케스트라 콘서트, 5월 서울서 열린다
-
3
국내 품절 대란 ‘뚱카츄’ 인형, 코스트코에서 더 싸게 판다?
-
4
밸브 “스팀 게임 속 전리품 상자는 도박이 아니다”
-
5
포켓몬과 젤다 등, 유명작 ‘복붙’한 게임 스팀에 등장
-
6
호연, 글로벌 서비스 6월 16일 종료
-
7
업데이트 결정권을 유저에게, 솔: 인챈트 4월 24일 출시
-
8
포켓몬 포코피아, 인간만 없으면 하하호호 잘 사는구나
-
9
[순정남] 벌레 공포증이라면 이 게임은 피하세요 TOP 5
-
10
게임챔프 복간 판매도, 마리오아울렛 '마리페' 19일 시작
많이 본 뉴스
-
1
포켓몬과 젤다 등, 유명작 ‘복붙’한 게임 스팀에 등장
-
2
국내 품절 대란 ‘뚱카츄’ 인형, 코스트코에서 더 싸게 판다?
-
3
클레르 옵스퀴르 개발사, 동명 만화에 판매 중단 압박
-
4
씁쓸한 농장 생활 시뮬레이션 '델피니움' 2027년 출시
-
5
구글, 제미나이 더해진 게임 개발 통합 AI 서비스 발표
-
6
동명 만화 압박 논란에, 클레르 옵스퀴르 개발사 소송 철회
-
7
[겜ㅊㅊ] 슬더스 느낌 나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5선
-
8
포켓몬 포코피아, 인간만 없으면 하하호호 잘 사는구나
-
9
2B 키리코 등장, 오버워치 니어: 오토마타 컬래버 시작
-
10
[오늘의 스팀] 100 대 100 전투, 1차대전 배경 신작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