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오리진, 레이븐 잡고 구글 매출 1위 '탈환'
2015.08.17 11:3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웹젠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을 잡고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20일,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는 ‘뮤 오리진’은 뒤를 바짝 추격한 '레이븐'에 다시 뒤를 잡히며 2위로 내려 앉았다. 웹젠은 이번 매출 상승이 지난 8월 12일 처음 진행된 ‘길드공성전' 효과인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8월 17일 기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현황 (사진출처: 구글 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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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을 잡고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20일,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는 ‘뮤 오리진’은 뒤를 바짝 추격한 '레이븐'에 다시 뒤를 잡히며 2위로 내려 앉았다.
웹젠은 이번 매출 상승이 지난 8월 12일 처음 진행된 ‘길드공성전’ 업데이트 효과인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총 200인이 실시간 전투를 펼치는 '길드공성전'이 추가되며 정체기를 맞이한 순위경쟁에 다시 불이 붙은 것이다.
웹젠은 "12일에 열린 첫 길드공성전에는 길드 1,000곳 이상이 참여해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실시간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뮤 오리진'은 지난 8월 13일, '레이븐'을 잡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다시 올랐다.
웹젠은 앞으로도 1달 간격으로 주요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면서 게임 콘텐츠를 확대해 갈 예정이며, iOS버전 출시 및 이벤트 등으로 신규 유저 모객도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 첫 IP 제휴 게임 사업으로 제작된 ‘뮤 오리진’은 한국과 중국 양대시장에서 대표성을 갖는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웹젠의 ‘뮤 오리진’은 포털, 메신저 플랫폼 없이 국내 흥행에 성공한 것은 물론, 앱스토어 매출원 다각화에도 성공한 첫 모바일게임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통신3사 통합스토어 ‘원스토어’에서도 출시 후 4달(112일)째 연속 1위를 지키며 국내 입스토어 매출원 다각화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뮤 오리진' 총 매출 중 원스토어 비중은 40%를 웃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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