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스마트폰 시장 첫 출시 게임‘앵그리 허니’ 호평받아
2010.07.16 14:31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JCE가 지난 달 스마트폰 시장에 첫 출시한 모바일 게임 `앵그리 허니(Angry Honey)`가 아시아 주요국가에서 호평을 받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말 앱스토어에 등록한 후 약 2주가 지난 7월 12일 기준으로 전체 앱스토어 다운로드 ‘Top Free’부분에서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주요 7개국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뤘다.
JCE가 지난 달 첫 번째로 출시한 아이폰용 게임인 `앵그리 허니(Angry Honey)`는 부부싸움을 하다 몹시 화가 난 와이프가 집안 살림을 던지기 시작하고, 이에 남편은 살아남기 위해 날아오는 살림살이를 부수면서 진행되는 리듬액션 게임이다.
대부분의 리듬액션 게임들이 실제 음악을 사용한 데 반해, 새로운 소재를 리듬액션으로 재해석한 이 게임은, 실제 게임을 통해 물건을 때려 부수다 보면 격파 소리와 함께 리듬감을 느끼게 되고, 타악 연주 느낌이 나는 시원시원한 타격감으로 누구나 가볍게 즐기며, 일상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JCE 장지웅 사업본부장은 “`앵그리 허니`는 모바일 플랫폼 사업 추진을 본격화 하기에 앞서 파일럿 프로젝트의 성격으로 시장의 반응과 제품 개발 프로세스 등을 테스트하기 위해 제작된 ‘맛보기’게임이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아시아권 시장에서의 호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이제 본격적인 수익화를 위한 사업전개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JCE는 현재 두 번째 아이폰용 게임인 `플라이 가가(Fly Gaga)`를 캐나다 앱스토어에 무료로 등록하여 판매 중에 있으며, 이달 말 국내 및 해외 시장에도 등록 할 예정이다.
‘플라이 가가’는 아기가 트램펄린을 타면서 아이템은 획득하고 장애물은 피하며 점점 높이 올라가는 형태로 스릴감과 통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현재 홍보를 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이틀 만에 약 100여 건의 다운로드가 발생하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JCE는 올해 400만대 이상으로 전망되는 스마트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국내와 해외 스마트폰 시장을 함께 공략하고, 점차적으로 JCE의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JCE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모바일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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