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미니고치2-해피타운’, 이동통신 3개사 출시 완료
2010.08.06 10:42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게임빌이 하반기 첫 출시 게임인 ‘미니고치2-해피타운’의 이동통신 3개사 출시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 KT, LG U+ 등 국내 이동통신사에 출시된 ‘미니고치2-해피타운’(이하 미니고치2)은 해피타운의 주인공 미니고치가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모바일 육성게임이다. 특히 육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육성게임 최초로 네크워크를 활용한 유저간 퀘스트 협업(이하 소셜 네트워크 퀘스트)을 제공하는 등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셜 네트워크 퀘스트 기능으로 ‘미니고치2’ 유저는 지인들의 휴대폰 번호 입력만으로 지인을 친구로 등록할 수 있어 퀘스트의 공유와 협업을 통한 다양한 관계를 형성, 관리할 수 있다. 이 같은 관계 형성과 협업에 대해서는 골드, 경험치, 아이템 등이 보상되므로 모바일 게임을 통한 자연스러운 소통 및 관계 관리의 재미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게임빌의 설명이다.
한편 ‘미니고치2’에서는 2004년 첫 선을 보인 ‘미니고치’에서 인기를 끌었던 특유의 캐주얼 한 게임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며 강화된 사실감이 유저들의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게임 속 마을의 NPC와 지속적인 대화와 도움 요청에 의한 나무 흔들기, 동굴탐색, 쓰레기줍기, 소원빌기, 낚시 등 수백 여가지 미션과 활동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저들은 육성하는 미니고치를 씻기거나, 입히고 먹이는 실생활과 같은 육성 환경과 함께 재우기, 치료하기 등의 부가 활동으로 실감나는 육성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실제 CBT에 참가했던 대다수 유저들이 ‘애완동물, 강아지’ 등의 표현으로 미니고치 육성에 애착을 보여 ‘미니고치2’는 기존 육성게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게임빌 마케팅실 이성필 팀장은 “’미니고치2’는 최근 회자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의 재미를 담아낸 소셜형 모바일 육성게임”이라며 “모바일게임과 소셜 기능의 결합을 통해 학생층은 물론 성인층을 아우루는 대중적인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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