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중국 서비스를 위한 모든 준비 완료
2010.08.13 15:10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YNK KOREA가 서비스하고 YNK Games가 개발한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이 최근 중국 서비스를 위한 판호 취득을 완료하고, 현지 퍼블리셔 CYF Investments Limited(이하 CYF)와 함께 중국 MMORPG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로한’은 지난 2008년 12월 CYF와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약 2년에 걸친 현지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캐릭터 전직, 길드, PvP(Player vs Player) 등 시스템 안정성 및 콘텐츠 전반에 대한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특히 중국 ‘로한’은 최근 열린 중국 최대 게임쇼인 ‘차이나조이’에서 캐릭터, 전투 시스템을 공개,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 주목할만한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서비스 시작 전부터 ‘로한’만의 독특한 게임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12일 비공개 테스트 첫 날부터 기대 이상이라는 유저들의 호응을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는 8월 12일부터8월 28일까지 중국 전 지역 내 베타 테스트 신청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크론’ 지급 및 ‘타운공방전’ 체험 이벤트를 비롯, 중국 MMORPG 핵심 유저인 2040세대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함께 실시해본격적인 ‘로한’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중국 ‘로한’은 오는9월까지 단계별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내 유료화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라 향후 ‘로한’의 해외 매출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YNK KOREA 김학준 대표이사는 “이번 ‘로한’의 중국 진출은 YNK KOREA 해외 매출 실적 상승세의 주요한 키 포인트”라며 “지난 5년간 ‘로한’을 서비스하며 쌓인 노하우로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해 확고한 자리매김과 함께 더욱 많은 유저들이 ‘로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한’은 차별화된 성장 시스템, 대전액션 활성화 시스템 등 전투에 특화된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가진 MMORPG로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전투 콘텐츠를 선호하는 아시아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YNK KOREA의 메인 타이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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