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RPG 신작 '언노운 히어로즈' 서비스한다
2015.08.26 11:2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26일, 인서트코인즈와 모바일 신작 ‘언노운 히어로즈’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언노운 히어로즈’는 지구의 과거와 현대, 미래의 숨겨진 영웅이 모여 거대한 악의 조직에 맞서는 내용을 주제로 한 모바일 3D RPG로, 201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언노운 히어로즈'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했다


▲ '언노운 히어로즈' 퍼블리싱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6일, 인서트코인즈와 모바일 신작 ‘언노운 히어로즈’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언노운 히어로즈’는 지구의 과거와 현대, 미래의 숨겨진 영웅이 모여 거대한 악의 조직에 맞서는 내용을 주제로 한 모바일 3D RPG로, 201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완성도 높은 그래픽, 모험, 전술, 화려한 연출 기법 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이겠다는 것이 개발진의 목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언노운 히어로즈'의 글로벌 판권(중화권 제외)을 획득했다. 또한 인서트코인즈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도 단행했다.
인서트코인즈 권우정 대표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넥슨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넥슨이 보유한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언노운 히어로즈’가 전 세계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이상만 본부장은 “’언노운 히어로즈’가 자사의 모바일게임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탄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넥슨은 국내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앞으로도 역량 있는 개발사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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