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FPS 어나더데이, 25일 일본 상용화 돌입
2010.08.25 15:46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KTH 자사의 게임포털 올스타에서 서비스중인 1인칭 슈팅 게임 `어나더데이`가 일본 OBT에 이어 금일(25일)부터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9일부터 일본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 OBT를 통해, 일본 시장 진입에 성공한 `어나더데이`가 25일 오후 4시를 기해 대대적인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번 상용화 버전에서는 OBT에서 유저들의 호평을 받은 ‘인공지능(AI) 모드’와 ‘깃발뺏기(CTF)2 모드’를 비롯, 아이템을 복권 방식으로 판매하는 ‘블랙마켓’이 추가 공개된다.
특히, 이미 일본에서 대중화된 콘텐츠인 ‘블랙마켓’을 이용하면, SF 콘셉트의 `어나더데이`에서 볼 수 없던 현대 무기, 특수아이템과 여성 캐릭터 등을 구매할 수 있다.
KTH 해외사업팀 이재용 팀장은 “’어나더데이’가 오픈 일주일 만에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하게 된 것은, 일본 유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오랜 테스트와 현지화에 공을 들인 결과”라며, “성공적인 OBT의 여세를 몰아 상용화 서비스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H와 현지 서비스사 JCG는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일본 FPS 게임대회 우승자를 신규 맵 제작에 참여시키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화 작업에 착수해 왔다.
활발한 해외 사업을 전개중인 `어나더데이`는 북미, 유럽, 중국 OBT와 태국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SF 콘셉트가 강화된 유니버스 서버와 인공지능(AI) 모드가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어나더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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