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오딧세이, 홍콩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
2010.09.15 15:42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게임개발업체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대표 황병찬)’는 홍콩 최고의 온라인 게임 기업 ‘게임사이버(Game Cyber, 대표 왕택교(王澤喬))와 계약을 체결, 자사에서 개발중인 체인징 MMORPG ‘라임 오딧세이(www.lime-on.co.kr)’를 오는 2011년경 홍콩 게임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오늘 공식적으로 밝혔다.
게임사이버는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한국산 온라인 게임들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홍콩 내에서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하고 있는 유력 온라인 게임 기업. ‘씰 온라인’, ‘루나 온라인’, ‘이스트 온라인’ 등 다양한 한국 게임 업체의 온라인 게임들을 서비스하며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는 자국을 넘어서 대만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시장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일본’과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이어 라임 오딧세이의 해외 서비스 국가를 총 5개국(國)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근 시일 내에 북미와 유럽 시장 또한 계약이 체결될 예정인 만큼 해외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왕택교 게임사이버 대표이사는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통해 라임 오딧세이를 홍콩 지역에서 서비스할 수 있게 돼 무척 고무적이다. 라임 오딧세이의 그래픽은 다채로우면서도 섬세하고, 캐릭터도 아기자기하면서 개성이 가득해 홍콩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게임사이버에 있어 라임 오딧세이는 향후가 기대되는 온라인 게임 타이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 황병찬 대표이사는 “홍콩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게임사이버와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풍부한 운영 노하우와 안정적인 기반, 여기에 10여종의 온라인 게임을 홍콩 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경험을 미루어 보았을 때 라임 오딧세이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사로 판단됐다.”라고 이번 계약 체결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양사의 스케줄 계획에 따르면 라임 오딧세이는 오는 2011년 하반기경 홍콩의 게임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실시될 예정이며, 이후 홍콩 전역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이 전개되며 본격적인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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