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7대 던파걸 서바이벌 오디션 거쳐 선발
2010.09.15 20:39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네오플은 게임 전문채널 온게임넷과 함께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홍보 모델, ‘7대 던파걸’을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으로 선발한다.
최종 오디션에 참가하는 ‘7대 던파걸’ 후보는 총 4명으로, 서류심사, 던파퀴즈대결, 끼와 재능, 그리고 던파에 대한 열정을 보인 오디션 등 총 세 차례에 걸친 치열한 경합 끝에 선발됐으며,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5주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미션 수행을 위한 방송 뿐 아니라, 오디션 기간 중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해 게이머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7대 던파걸은 처음으로 유저들의 투표에 의해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10월 14일 최종 선발에 앞서 오는 17일부터 한 달간 투표를 받는다. 게이머들은 방송을 통해 비춰지는 후보들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 후 던파 홈페이지에서 선호하는 후보에게 표를 던질 수 있다.
던파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네오플 조종실 이정헌 실장은 “7대 던파걸 서바이벌 오디션은 기존 던파걸 선정 방식을 탈피, 게이머들이 직접 원하는 던파걸을 뽑을 수 있도록 색다른 방식으로 기획됐다. 오디션을 통해 던파걸 후보들이 게이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호흡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션들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최종 오디션은 ‘7대 던파걸 서바이벌 오디션:성캐의 夜생중계’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오는 9월 16일부터 매 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게임 라이프 채널 온게임넷과 던파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다.
던파걸은 게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던파의 마스코트로, 그간 활동해온 던파걸들은 던파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어왔다. 1대부터 3대까지는 게이머들 중 선발했으며, 4대와 5대는 현재 신인 탤런트로 활동 중인 현원희 양과 여민주 양이 활동했으며, 6대는 깜찍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이유 양이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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