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제노니아`, 소니 PSP에도 서비스 시작
2010.10.13 09:33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글로벌 히트 모바일게임인 `제노니아`가 닌텐도에 이어 소니의 콘솔 게임 시장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빌은 자사의 간판 RPG `제노니아`가 13일부터 소니의 PSP에 서비스되었다고 밝혔다.
PSP용 `제노니아`는 $6.99의 고가로 북미 지역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추후 유럽, 아시아권으로도 서비스가 확대할 전망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니의 콘솔 게임기 시장에 모바일게임이 진출한 사례로 주목할 만 하다.
소니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PlayStation® Store’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는 ‘제노니아’는 PSP®, PSP go®, PlayStation® 3 등 모든 기기에서 별도 변환 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PSP®용 ‘제노니아’가 디지털 다운로드 유통 방식에 의해 두터운 잠재 고객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앞서 지난 달 27일부터 북미를 중심으로 ‘제노니아’에 대한 소개가 시작되면서 현지 유저들은 작품성이 뛰어난 `제노니아`가 드디어 PSP®, PlayStation 3에도 출시되었다며 호응하고 있다. 이미 애플의 앱스토어 등 글로벌 오픈 마켓에서 인지도를 쌓아 온 `제노니아`의 브랜드 파워가 각별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우상진 팀장은 "모바일게임 `제노니아`는 특유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닌텐도, 소니 등 세계적인 메이저 콘솔 게임기 시장에 모두 진출함으로써 세계적인 RPG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앞으로도 `제노니아`의 브랜드 파워를 살려 모바일게임 시장의 확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편, 게임빌은 국내ㆍ외 일반폰과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 닌텐도 DSi, 소니 PSP, 애플 아이패드 등으로 모바일게임의 서비스를 확대하며 ‘게임빌 애니웨어(GAMEVIL Anywhere)’ 전략을 실현시키고 있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9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10
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4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8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9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
10
[롤짤] 이겼지만 어질어질, T1의 숨막히는 로드 투 MS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