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2`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0.10.21 18:4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2’ 가 중국 대륙에 첫 입성했다.
드래곤플라이는 중국 게임업체 세기천성과 ‘스페셜포스2’ 퍼블리싱 계약을 3년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기천성은 중국에서 ‘카트라이더’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성공시킨 중국 대표 퍼블리셔로서 풍부한 현지 노하우를 통해 특히 캐쥬얼 게임 서비스에 있어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게임업체이다.
‘스페셜포스2’ 는 국내에 FPS 게임을 대중화시킨 ‘스페셜포스’ 의 후속작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고품질의 그래픽과 혁신적인 게임 콘텐츠, 진보된 게임 시스템 탑재 등을 통해 차기 FPS 게임시장을 대표할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양사는 완벽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 게임산업 규모는 39억6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50% 이상 성장했으며, 전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31%에 달한다.
이번 중국진출은 ‘스페셜포스2’ 가 아직 국내에 공개가 되기도 전에 선 수출 계약이 이뤄져 게임 컨텐츠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이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라 할 수 있으며, 드래곤플라이는 이어지는 해외 러브콜을 신중히 검토해 활발히 해외진출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해외 온라인게임시장에서 핵심축으로 급부상한 중국시장을 최고의 퍼블리셔인 세기천성과 함께 진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질높은 컨텐츠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중국 서비스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는 한편, 이번 중국 진출을 교두보로 삼아 향후 ‘스페셜포스2’ 의 세계 게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컨텐츠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스페셜포스2’ 의 중국 서비스는 2011년 서비스를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며, 중국 내 게임명은 ‘풍폭전구(Tornado force)` 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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