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넥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홍대에서 10일간 개최
2010.11.01 14:44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0일간 홍대 상상마당 앞 거리에서 열린 축제의 장 ‘키넥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키넥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은 미디어 아티스트 파펑크(PARPUNK)가 주최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미래형 문화 축제로, 게임과 아트의 최초 결합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오픈 된 공간에서, 단순히 구경만 하는 전시회가 아닌 몸으로 체험하고, 화려한 미디어 아트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는 상상마당의 Xbox360 부스에서 ‘키넥트(Kinect)’ 시연 및 체험 행사가, 오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그래픽 아티스트 ‘파펑크(PARPUNK)’ 외 여러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수려한 미디어 아트가 펼쳐진다.
키넥트(Kinect)는 컨트롤러 없이 온몸으로 플레이 하는, 기존과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Xbox360 전용 게임이자 엔터테인먼트 기기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유어 쉐이프(Your Shape: Fitness Evolved)’, ‘댄스 센트럴(Dance Central)’, ‘키넥트 스포츠(Kinect Sports)’, ‘키넥트 어드벤처(Kinect Adventures)’ 등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타이틀들을 선보인다.
한편, 아티스트 파펑크(PARPUNK) 외 여러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미디어 아트는 홍대 문화의 랜드마크인 상상마당을 변신 시킨다. 건물 외벽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로 다양한 작품을 연출해 톡톡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의 송진호 이사는 “’키넥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은 젊음과 미래의 상징이라 일컫는 홍대 거리에서 펼쳐지는 미래 예술과 최신 게임의 최초의 만남의 장”이라며, “벽이 없는 만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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