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고 난이도 게임모드’ 유저 호응 높아
2010.11.02 13:57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오디션에서는 난이도 높은 게임모드가 유저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최근 3개월간의 오디션 인기모드 순위를 조사한 결과, 개인전 모드에서는 ‘안무배틀 크레이지 8방향’이, 팀전 모드는 ‘비트러시 배틀 파티’가 각각 33%, 40%로 1위를 차지했다

와이디온라인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에서는 난이도 높은 게임모드가 유저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최근 3개월간의 오디션 인기모드 순위를 조사한 결과, 개인전 모드에서는 ‘안무배틀 크레이지 8방향’이, 팀전 모드는 ‘비트러시 배틀 파티’가 각각 33%, 40%로 1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모드 1위 ‘안무배틀 크레이지 8방향’은 숫자 1~9까지의 방향키와 스페이스바를 이용해 한번에 최대 13개의 키노트를 완성하는 고 난이도의 게임모드다. 팀전 모드 1위를 차지한 ‘비트러시 배틀파티’는 5명의 유저들이 함께 1명의 인공지능 NPC댄서에게 도전하는, 까다로우면서 승부욕을 자극하는 인기 게임모드다.
오디션에서는 난이도 높은 게임 모드들이 상위에 랭크 돼, 초보자들을 위한 모드가 인기 있었던 ‘오디션2’와는 다른 플레이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와이디온라인 서비스관리본부의 이민우 본부장은 “오디션의 만개가 넘는 커뮤니티 ‘팸’ 을 통해 유저간 정보가 교환되고, 고 레벨 유저가 팸원을 이끌어주어 전반적으로 유저의 플레이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같은 오디션의 강력한 커뮤니티는 오디션2의 오픈으로 인한 `카니발라이제이션(자기잠식효과)`이 없었던 요인으로도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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