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3분기 매출 1,558억 전년비 6%↓
2010.11.04 09:44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비즈니스모델 다양화로 전년동기 대비 61% 매출 증가한 `리니지`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이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며 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의
안정세를 이끌었다.
엔씨소프트의 2010년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연결기준으로 2010년 3분기 매출은 1,558억 원, 영업이익 552억 원, 당기순이익 473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2% 감소하였고, 당기순이익은 1%증가한 것이며, 3분기 매출대비 영업이익 비율은 35%로 지난 분기에 이어 지속적인 실적 건전성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세부사항으로 지역별 분기 매출은 한국 977억 원, 북미 128억 원, 유럽 77억 원, 일본 191억 원, 대만 55억 원, 그리고 로열티 129억 원을 달성하였다. 게임별 분기 매출은 리니지가 405억 원, 리니지2가 286억 원, AION이 630억 원, 시티오브히어로즈/빌런이 57억 원, 길드워가 23억 원, 캐주얼게임 등이 27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리니지의 경우 비즈니스모델 다양화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61% 증가하는 호조세를 지속했다.
엔씨소프트 이재호 CFO(최고재무담당임원)는 “ 11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지스타 2010에서 그 동안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대작 블레이드앤소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블레이드앤소울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스토리 구성과 액션, 인터페이스, 사운드 등을 통해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과 함께 엔씨소프트의 대표 주자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종적으로 글로벌 상용화가 완료될 즈음에는 주주가치 또한 증대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6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7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8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9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10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8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9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
10
[롤짤] 이겼지만 어질어질, T1의 숨막히는 로드 투 MS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