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SHOW 모바일 게임대전, 90만명 참여 속 성황리 종료
2010.12.14 15:06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 SHOW 모바일 게임대전 시상식
KT가 주최하고 17개 모바일 게임이 참여한 국내최대 규모의 모바일 게임행사 ‘제8회 SHOW 모바일 게임대전’이 40일간의 행사를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90여만명이 참여, 모바일 게임에 대한 여전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전략, RPG, 퍼즐, 타이쿤을 비롯해 슈팅, 스포츠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 1위 자리를 놓고 펼쳐진 이번 행사는 특히 2011프로야구, 미니게임천국, 훼미리마트 타이쿤과 같은 인기 게임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1억원의 경품을 놓고 펼쳐진 순위 경쟁이 아니라도, 기간 중 1+1 게임을 제공하고, 게임을 다운로드만 해도 100% 경품을 제공하는 등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모바일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들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을 위해 서울 용산에서 마련된 체험 이벤트, 부산 KT 농구단의 홈구장인 사직 체육관 체험 행사 등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몰리며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SHOW 모바일 게임대전은 모바일 게임을 사랑하는 고객들에 대한 보답과 모바일 게임 활성화를 위해 KT 및 모바일 게임사들이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참가자들이 늘어나며 명실공히 국내 유일의 모바일 게임 행사로 자리잡았다. **4455+SHOW에 접속해 원하는 게임을 다운받고 랭킹 등록을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KT는 14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게임대전 우승자를 초청한 가운데 시상식을 진행하고, KT와 함께 하는 모바일 게임사들과 게임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지팡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에서는 게임대전 각 종목 우승자에게 경품이 전달됐으며, 모바일 게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행사도 가졌다.
KT 엔터테인먼트팀 한승돈 차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게임대전을 통해 모바일 게임의 저변 확대와 모바일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며 “ 내년 모바일 게임대전은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 참여 등으로 확대된 새로운 모바일 게임대전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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