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포켓원정대 개발사 마우이게임즈 인수
2015.10.16 10:58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블루홀이 16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마우이게임즈를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마우이게임즈는 2013년 설립된 2D RPG 전문 모바일 게임사로, 육성 시뮬레이션 ‘포켓프린세스’와 RPG ‘포켓원정대’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중 ‘포켓원정대’는 출시 12일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게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달 초에는 일본 퍼블리싱 계약까지 체결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도 마련됐다


▲ 블루홀 및 마우이게임즈 로고 이미지 (사진제공: 블루홀)
블루홀이 16일(금), 모바일게임 개발사 마우이게임즈를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마우이게임즈는 2013년 설립된 2D RPG 전문 모바일 게임사로, 육성 시뮬레이션 ‘포켓프린세스’와 RPG ‘포켓원정대’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중 ‘포켓원정대’는 출시 12일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게임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준비 중이다.
이번 인수는 제작과 글로벌 서비스 역량까지 골고루 갖춘 개발사를 영입한다는 블루홀 얼라이언스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블루홀은 이번 인수를 통해 캐주얼 RPG 사업 부문의 핵심 인력을 영입하고, 관련 제작 라인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블루홀 김강석 대표는 “마우이게임즈는 2D 그래픽에서 강점을 보이는 소수 정예 개발사로, 블루홀 기존 제작 라인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블루홀 얼라이언스 전략을 확대해 더 많은 개발사들이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블루홀은 현재 신규 MMORPG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 외에도 1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2016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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