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파이어, 발렌타인데이 맞아 사랑의 하트를 날린다
2011.02.10 17:40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펀트리가 개발한 FPS게임 5인의 전투킬러 ‘본투파이어’가 10일부터 14일까지 듀얼거너가 사랑의 하트를 쏜다.
듀얼거너는 본투파이어의 유일한 여성 캐릭터로 양손에 자동소총을 들고 전장을 누비는 여전사다. 탄환이 많고 난사가 가능하며 회복 기능까지 있어 FPS 초보들도 자주 선택하는 캐릭터다. 매력적인 여전사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매딕건의 힐 이펙트를 기존의 십자 형태에서 하트 형태로 변경하여 업데이트 한다.
정성훈 펀트리 사업총괄이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듀얼거너가 주는 사랑의 하트를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는 본투파이어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본투파이어 홈페이지(www.borntofi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 2 세나 리버스, ‘쫄작’ 남기고 영웅 머리 크기 줄였다
- 3 20년 전과 올해 지스타 풍경 변화, 전격 비교
- 4 [롤짤] 한 명만! 젠지 FA에 몰려든 팀들
- 5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6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7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
- 8 하프라이프 3는 레포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 9 ‘미드 안 주면 던짐’ 롤 챔피언 선택 방해 대응책 낸다
- 10 전염병 주식회사 이후를 다룬 ‘애프터 주식회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