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은 콜오브듀티, 액티블리 자사 게임 영화 직접 만든다
2015.11.07 10:43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e스포츠, 모바일에 이어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이번에는 영화 사업으로 눈을 돌렸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6일, 영화 및 TV 프로그램 제작 전문 스튜디오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된 스튜디오는 액티비전블리자드가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영화, 드라마 등을 제작한다. 그 첫 타자로 NFC 피규어를 활용한 액션게임 ‘스카이랜더스’와 인기 FPS 타이틀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각각 TV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제작된다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메인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스포츠, 모바일에 이어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이번에는 영화 사업으로 눈을 돌렸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6일(현지시간), 영화 및 TV 프로그램 제작 전문 스튜디오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된 스튜디오는 액티비전블리자드가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영화, 드라마 등을 제작한다.
그 첫 타자로 NFC 피규어를 활용한 액션게임 ‘스카이랜더스’와 인기 FPS 타이틀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각각 TV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제작된다. ‘스카이랜더스’ TV 애니메이션 ‘스카이랜더스 아카데미’는 ‘퓨처라마’와 ‘브리클베리’로 잘 알려진 에릭 로저스가 각본을 맡는다. ‘콜 오브 듀티’ 영화는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2018년 혹은 2019년 개봉을 염두에 두고 있다.
액티비전블리자드 스튜디오 닉 반 다이크 부사장은 “이번 스튜디오 설립 덕분에 팬들이 영화와 TV를 통해 인기 게임 타이틀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제작할 콘텐츠들이 완전히 새로운 재미를 팬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액티비전블리자드는 2015년 들어, 사업을 여러 방향으로 확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0월 e스포츠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한 것에 이어, ‘블리즈컨 2015’를 앞두고는 ‘캔디 크러시 사가’를 개발한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를 약 59억 달러(한화 약 6조 6,823억)에 인수한 바 있다. e스포츠와 모바일게임의 영역을 넘어서 영화 사업에 뛰어든 액티비전블리자드가 각 영역을 어떻게 꾸려나가고, 기존 프랜차이즈와의 접점을 무엇으로 가져갈 것인지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SNS 화제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3
5년간 총 2,500억 원 규모, 넥슨 '민관 합동 펀드' 출범
-
4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
5
이세계아이돌 소속사 패러블 “크리에이터·엔터 다 잡겠다”
-
6
일반판 8만 9,800원, GTA 6 한국 가격 발표
-
7
스팀 실사 드라마 게임 '성세천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8
크래프톤 오진호 CGPO 퇴진, 배그 장태석 총괄 선임
-
9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
10
동의게임 후속작 ‘끝나지 않는 로딩’ 스팀 페이지 공개
많이 본 뉴스
-
1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2
원작은 행복하지 않았지? 체인소맨 게임 나온다
-
3
몬헌 와일즈·진삼 오리진 등, 스팀 여름 축제 26일 시작
-
4
새로워진 로비, 넥슨 '카트라이더' 부활 프로젝트 방향 공유
-
5
[포토] 팬들로 인산인해, 국내 첫 워해머 스토어에 가다
-
6
[롤짤] MSI 한국 우승 위협하는 최대 경쟁자, 中 BLG
-
7
몬헌풍 동물의 숲? 액션 신작 '몬스터 판타지' 공개
-
8
90년대 마법소녀 감성,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 공개
-
9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
10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