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월드 챔피언십 ] 김신겸, 한일전에서 엄청난 '화력쇼' 선보여
2015.11.08 14:45 게임메카 홍중석 기자
8일(일),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블레이드 앤 소울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월드 챔피언십)'의 8강전이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 폭발적인 딜링으로 연승행진 중인 김신겸
8일(일),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블레이드 앤 소울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월드 챔피언십)'의 8강전이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이날 두 번째 경기에서는 한국의 김신겸(주술사)과 일본 대표 타즈키 미즈노의 한일전이 펼쳐졌다. 유저들은 온라인 승부 예측을 통해 김신겸의 승리를 기원했고,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듯 압도적인 '화력쇼'를 펼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첫 번째 세트부터 비무장이 어지럽혀졌다. 양 선수는 '마령'과 '고양이'를 소환해 전면전을 펼쳤다. 4개의 캐릭터가 등장해 치고받는 난타전을 진행했고, 최종 승자는 김신겸이었다. 그는 '결계'를 절묘하게 활용, 첫 번째 세트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세트에서는 김신겸이 압도적인 화력을 뽐냈다. 그는 미즈노의 '고양이'를 순식간에 잡아낸 데 이어 '사령쇄도'와 '폭마령'을 정확히 적중시켜 2연승을 기록했다.
기세를 잡은 김신겸은 3세트 시작과 함께 마령을 소환하지도 않고 상대의 생명력을 80%가량 뽑아냈다. 미즈노는 '고양이' 콘트롤에 주력하며 상황을 타개하려 했으나, 벌어진 생명력 차이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경기는 30초 만에 김신겸의 승리로 돌아갔다.
한편, 김신겸은 이번 경기 승리로 16세트 연승 기록을 이어나갔다.
SNS 화제
-
1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2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3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4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5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6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7
역전재판 신작 발표되나? 25주년 기념 일러스트 공개
-
8
[TGS 26] 파레이돌리아 日 반응 "120분 기다려도 좋았다"
-
9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
10
명조 공식 카드게임 30일 출시, 첫 간판은 파수인
많이 본 뉴스
-
1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
2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3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4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5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
6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7
[TGS 26] 김형태 “AI 영상은 실험, 죄송스럽다”
-
8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가을 타이틀 할인 시작
-
9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10
명절에 추천, 게이밍 태블릿 대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