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박서용, 상대가 장민철이라도 토스전은 자신있다!
2011.03.16 21:15 게임메카 e스포츠팀

16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코드S 승격/강등전 3일차 F조 두 번째 경기에서 TSL의 박서용(TSLRain,T)이 oGs의 김유종(oGsHyperdub,T)을 꺾고 곧장 코드S로 복귀했다. 인터뷰를 통해 박서용은 자신에게 결승전에서 쓰디쓴 패배를 안긴 장민철에 대한 투지를 불살랐다.
오늘 첫 경기에서 김정훈에게 패배했는데, 그 이후 탈락할까봐 불안하지 않았나?
박서용: 연습할 때도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질 것 같았다. 그렇게 생각하니 오히려 다음 경기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었다.
코드A 과정을 거치며 새롭게 배운 점은?
박서용: 코드A는 선수를 사람으로 취급해주지 않는 것 같다. 농담이고, 코드S가 역시 더 좋다.
코드A에서 우승하며 명예 회복을 하겠다고 단언했는데 이마저 실패로 돌아갔다.
박서용: 양준식 선수와 경기 할때 팀원들도 주말이라 다 쉬고 있어서 연습 과정에서 약간의 차질이 빚어졌다. 승격/강등전만 잘 치르면 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는 경기도 아니어서 져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했다.
오늘 김유종과의 대결은 어떠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준비해왔나?
박서용: (김)정훈이 형을 한 번 이겨보고 싶어서, 특정 맵만 연습했고, 김유종 선수를 상대로는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빌드를 사용했다.
코드S 진출권을 땄으니 떳떳한 마음으로 숙소에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박서용: 맞는 말이지만, 내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혼자 뿌듯해 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형들 앞에서 유세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다음 시즌 코드S 목표는?
박서용: 다시 한 번 결승전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다시 결승전에 가고 싶다면, 저그전을 극복해야 할 것 같은데?
박서용: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오늘 승격/강등전에 저그 상대가 없다는 점이 본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박서용: 당연히 기분이 좋다. 아직은 저그를 만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음 시즌에서 원하는 상대 선수는?
박서용: 프로토스가 많은 조에 배치되고 싶다.
저그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가?
박서용: 그런건 아니고, 프로토스전이 자신있기 때문이다.
그 프로토스가 지난 결승전에서 뼈저린 패배를 안겨준 장민철이라도 상관 없나?
박서용: 크게 상관없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박서용: 연습을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우리팀 후원사에게도 감사하다.
스타크래프트 2와 GSL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스타2메카(sc2.gamemeca.com)에서 얻을 수 있다.

SNS 화제
-
1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2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3
‘마동석’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 신작, 플스 떠나 Xbox로
-
4
2가 아닌 '다음'을 약속한 만남, 마비노기 이터니티
-
5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 특징 TOP 5
-
6
원스토어 패싱 유도한 구글, 법원서 위법성 인정
-
7
다시 폐쇄된 공룡 세계, 넥슨게임즈 '듀랑고 월드' 개발 중단
-
8
[숨신소] 림월드와 던전 크롤러의 만남 '던전 세틀러즈'
-
9
놀랍게도 공식, 스카이림에 ‘이케아 수납장’ 동료 등장
-
10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창업자 이혼 소송, 지분 35% 분할 판결
많이 본 뉴스
-
1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2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3
[겜ㅊㅊ] 긍정적 평가 98% 이상, 스팀 ‘압긍’ 신작 5선
-
4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 특징 TOP 5
-
5
[숨신소] 림월드와 던전 크롤러의 만남 '던전 세틀러즈'
-
6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7
‘마동석’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 신작, 플스 떠나 Xbox로
-
8
숙련모드에 군정까지 '삼국지 14 with 파워업키트' 출시
-
9
2가 아닌 '다음'을 약속한 만남, 마비노기 이터니티
-
10
다시 폐쇄된 공룡 세계, 넥슨게임즈 '듀랑고 월드' 개발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