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장권 주세요! 9시부터 이어진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대기 행렬
2015.11.12 09:47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12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이 개막한다. 작년 인비테이셔널 우승팀 태국과 한국(A) 대표팀이 첫 경기를 가지며, 이외에도 피파온라인3 중대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 입장은 오후 12시 30분에 시작되지만, 그보다 이른 오전 9시에 입장권을 받기 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다. 입장권을 받은 이는 아시안컵 관람과 함께 피파온라인3와 EA 코리아가 진행하는 '엔조이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메카는 지스타가 개막하기도 전, '인산인해'를 이룬 피파온라인3 야외 부스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이 진행되는 벡스코 컨벤션홀 3F 그랜드볼룸

▲ 행사장 곳곳에 붙어 있는 피파온라인3 로고

▲ 오전 9시 이전부터 시작된 입장권 발급 대기 행렬

▲ 시간이 흐를수록 줄은 계속 길어졌다

▲ 이윽고 발권이 시작되자 목을 쭉 빼고 바라보는 방문객들

▲ "메시다. 메시!"

▲ 경기장 한 켠에는 시연 장소로 추정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는 컴퓨터들

▲ 시연 장소에는 배치된 니드 포 스피드 엣지의 슈퍼카

▲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과 엔조이 페스티벌은 오후 2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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