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 내 길드원과 채팅한다
2011.04.12 17:0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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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서비스`에 추가되는 신규 기능 `원격 길드 대화`의 스크린샷
PC 앞에 앉지 않아도 야외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 내 길드원과 실시간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공개된다.
블리자드 코리아는 4월 11일,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원격 서비스’에 조만간 추가될 신기능 ‘원격 길드 대화’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원격 길드’ 대화는 스마트폰으로 길드원과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유료 서비스에 가입하면 언제 어디서나 길드 대화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하는 길드원과 일 대 일로 이야기할 수 있다. 귓속말 필터 기능과 투기장 팀과 평점제 전장 일정 확인, 게임에 접속 중인 길드원 목록 확인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WOW’ 원격 서비스의 시초는 ‘경매장’이다. 유저들은 추가 비용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경매장’에 접속해 아이템을 검색할 수 있다. 유료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실시간으로 원하는 아이템을 입찰, 구입할 수 있으며 인벤토리 안에 있는 아이템은 물론, 우체통, 은행에 있는 물품도 별도의 이동 없이 바로 가져와 판매할 수 있다.
`원격 길드 대화`가 포함되는 `WOW` 원격 서비스의 이용 가격은 30일에 3,300원, 90일에 9,900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OW`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wow/ko/services/wow-remote/#guild-cha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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