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국가대표 선발 기회, 아마추어에게 열린다!
2011.06.22 11:2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11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스페셜포스 국제대회 `SF 월드 챔피언쉽` 국가대표가 될 기회가 아마추어 클랜에게 활짝 열린다.
SF 하이파이브 마스터즈 3rd는 SF 월드 챔피언십 국가 대표 선발전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월에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 6회 SF 월드 챔피언십’에 국가대표로 참가할 클랜을 뽑는 것이다.
그 간 SF 월드 챔피언십에는 ‘SF 프로리그’ 우승팀이 참가해 왔으나 이번에는 아마추어 리그 우승 클랜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우승 클랜이 SF 월드 챔피언십에서 6위 안에 들면 WCG 출전 기회까지 부여된다. 우승의 영예와 월드 챔피언십 출전자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낼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예선전은 오는 26일(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15세 이상의 5인 이상으로 이루어진 스페셜포스 정식 클랜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 접수는 23일까지 스페셜포스 공식 리그 사이트에서 받는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클랜은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예선전에 앞서 22일과 29일에는 SF 하이파이브 마스터즈 3rd ‘해군사관학교 특집’편이 1, 2부로 나뉘어 방송된다. 지난 5월 19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생도들간의 리그, 스페셜걸스와 생도들의 이벤트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는 것. 예선을 통해 선발된 생도 팀들의 4강전과 스페셜걸스와 생도들이 겨루는 ‘스페셜걸스를 이겨라’ 이벤트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스페셜걸스, 걸그룹 달샤벳,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히로인 배다해, 박현빈의 축하공연도 선보인다. 게임 해설가 온상민과 열혈 게임 유저 개그맨 한민관이 진행을 맡았다.
온게임넷 김진욱 PD는 “아마추어 리그인 ‘SF 하이파이브 마스터즈’가 ‘SF 월드 챔피언십’ 국가 대표 선발전으로 진행되며 프로게이머가 아닌 아마추어도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며 “특별한 기회인 만큼 아마추어 클랜들의 많은 참가와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SF 하이파이브 마스터즈 3rd는 22일(수)부터 10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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