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의 재미가 있는 디펜스, ’이터널 클래시’ 31일 출시

▲ '이터널 클래시' 트레일러 (영상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벌키트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디펜스RPG ‘이터널 클래시'를 오는 31일(목) 출시한다.

 

'이터널 클래시’는 전략 디펜스 장르의 RPG로, 지난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5 야외부스에서 대중에게 공개된 바 있다. 

이 게임은 북구 유럽신화 바탕의 스토리와 캐릭터, 배경, 화려한 색감의 그래픽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더불어 7개의 클래스와 10종족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캐릭터, 한방의 강력한 공격이 가능한 10종의 전차가 등장한다. 또한 토르와 헤임달, 프레이르 등을 수호신으로 소환할 수 있으며, 마을간 수비전과 공성전, 요일던전, 이용자간 대전 등을 제공한다.

 

한편, 4:33은 ‘이터널 클래시' 사전등록 신청자에게 게임 오픈 시 사용할 수 있는 게임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저 사이트(http://goo.gl/zUuKP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터널 클래시'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