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까지 발라내는 단골액션! `닌자 가이덴3’플레이 영상
2011.08.18 17:04게임메카 독일 특별취재팀
‘닌자 가이덴3’ 는 전작까지 디렉터를 맡았던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빠지고 하야시 요스케로 변경되면서 전반적인 게임의 시스템이 달라졌다. 전작까지는 베는 범위에 따라 사지절단이 난무했던 잔혹한 액션이었다면, ‘닌자 가이덴3’ 는 일섬과는 다른 일반 베기액션시 커맨드를 사용해 한 번에 적을 절단낼 수 있는 단골액션을 선보인다.
▲단골
액션 시스템과 커맨드를 활용한 탈출 미션을 담은 플레이 영상
코에이테크모는 금일(18일) 게임스컴 2011 에서 팀닌자가 개발한 액션게임 ‘닌가 가이덴3’ 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닌자 가이덴3’ 는 전작까지 디렉터를 맡았던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빠지고 하야시 요스케로 변경되면서 전반적인 게임의 시스템이 달라졌다. 전작까지는 베는 범위에 따라 사지절단이 난무했던 잔혹한 액션이었다면, ‘닌자 가이덴3’ 는 일섬과는 다른 일반 베기액션시 커맨드를 사용해 한 번에 적을 절단낼 수 있는 단골액션을 선보인다.
한편, ‘닌자 가이덴3’ 출시일은 불명이지만 PS3, Xbox360, Wii U 기종 발매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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