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 맞는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히스토리
2011.11.29 18:23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오는 12월 3일 열리는 `제 6회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포스터
엔씨소프트는 오는 12월 3일(토) 펼쳐지는 제 6회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결승전을 맞이해 6년 간의 배틀토너먼트 히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005년 10월, `리니지2 라이브 2005` 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된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는 총 상금 5,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 `리니지2` 의 첫 단독 오프라인 이벤트였다. 제 1회 `리지니2 배틀토너먼트` 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도모하고 유저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1회 대회의 우승팀은 세리엘 서버의 `세리엘을 위해` 팀으로, 우승 서버에는 `15서버 사냥축제` 이벤트가 실시되었다.
2006년 우리카드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 제 2회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는 5월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3개월 동안 예선 및 지역 결선을 진행하였으며, 8월 26일 행사 당일에 결승전이 치뤄졌다. 결승 우승팀은 플레이 서버와 같은 팀명을 사용하는 `카스티엔` 팀으로, 일본 리니지2 대표팀과 국가대항전을 치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리니지2` 대표 캐릭터가 삽입된 `리니지2 신용카드` 가 선보여져 주목을 받았다.

▲ 게임 요금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리니지2 신용카드`
2007년 8월 2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XPEED배 제 3회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는 예선전 총 226개팀(1,350명)이 참여해 8주 동안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4강, 결승전, 특별전이 진행되었으며, 제 3회 리니지2 팬픽어워드 시상식 등이 함께 이루어졌다. 3회차 경기의 우승은 이아나 서버의 `리을리을` 팀이 차지했다.
TG삼보가 후원한 제 4회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는‘오늘 나는 역사가 된다’라는 타이틀 아래 대회 사상 첫 리그전을 도입했다. 참가팀들은 아덴 VS 엘모어 진영으로 나뉘어 32개 서버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후 16개 팀으로 4개월 동안 리그전을 진행했으며, 2008년 10월 26일 엔씨소프트 R&D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리니지2` GM과 개그맨, 그리고 유저 4명이 게임 해설을 맡는 이색 운영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9년 열린 G마켓배 `리니지2 배틀리그` 는 3개월동안 총 98팀(882명)이 예선을 진행했으며, 12월 19일 엔씨소프트 R&D 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결승전을 치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9:9 팀경기와 로얄럼블은 물론, 지하 콜로세움 방식(1:1과 다:다 전투가 혼용)의 처음으로 도입되여 관람의 재미를 가중시켰다.

▲ 다양한 경기 방식을 도입해 화제를 모은 제 5회 `리니지 배틀리그`
2010년 한 해를 쉬고 오는 12월 3일 개최되는 제 6회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는 각 서버별로 무제한 참가인원을 받고 서버 예선전을 통해 서버 대표자를 뽑았던 기존 방식이 아닌 가장 높은 경험치를 가진 32팀을 선발하여 바로 32강전부터 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출사표를 던진 팀들을 보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쟁쟁한 혈맹들이 대거 출전해 예선전부터 한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가 기대되었으며, 예선 결과 `콜라보레이션`, `Ranger`, `LEADERS`, `육개월` 팀이 4강에 진출했다.
제 6회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의 4강전, 결승전은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 행사장에서 오프라인 경기로 진행되며, 결승 행사장에서는 예상 우승팀을 맞추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실제로 우승팀을 맞춘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전 서버 최강 7인을 가리는 `삼성 센스 시리즈 7 GAMER 배 2011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의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lineage2.playn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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