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의 폭풍 재가동, 잘아타스가 '히오스'에 온다
2026.09.13 09:5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22년에 신규 콘텐츠 개발 없는 유지보수 단계에 접어들었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오스)'이 다시 몸을 일으킨다. 신규 영웅 '잘아타스'가 시공의 폭풍에 찾아온다.
블리자드는 9월 13일 열린 블리즈컨 2026을 통해 히오스 신규 영웅 '잘아타스'를 소개했다. 공개 트레일러에서 시공의 폭풍을 넘어 새로운 영웅으로 합류한 잘아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잘아타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주요 빌런이다. 다가오는 12.2 패치 '빛의 잠식'에서 최종 목표인 아제로스의 세계혼에 다가가며, 최후의 전투를 준비한다.
히오스에서는 원거리 암살자로 활약한다. 9월 15일부터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체험할 수 있고, 9월 29일에 정식으로 업데이트된다. 블리자드 조안나 패리스 대표는 히오스를 잊지 않은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며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영웅이 찾아올 수도 있다"라고 언급해 기대감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