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첫 롤챔스 결승전, e스포츠 팬 5,000명 집결했다
2015.05.02 16:3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5년 첫 롤챔스 결승전이 코앞에 다가왔다. 5월 2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5의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롤챔스 결승전은 기존과 같이 티켓을 사전 판매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사전에 판매된 티켓 5,000석은 모두 매진된 상태이며, 현장에는 시작 전부터 일찌감치 방문해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리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행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캐릭터 코스프레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 롤챔스 결승전이 열리는 코엑스 D홀 입구
▲ 일찌감치 방문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 팬들을 위한 관람석은 이미 세팅 완료다
▲ 현장에 마련된 스베누의 이벤트 부스
▲ 신발을 던져서 동그라미 안에 넣는 것이 목표다
▲ 전용 신발도 준비되어 있다
▲ 스베누의 대표 상품도 전시됐다
▲ 눈길을 사로잡는 코스프레
▲ 우리도 빠질 수 없지, 스파이럴 캣츠도 방문했다
▲ GE 타이커즈와 SKT T1의 대결은 곧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