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시된 다크디셈버 버서커 플레이 후기
2026.01.25 18:58:29 • 조회수 278

드디어 기다리던 다크디셈버가 정식 출시되어서 게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작 언디셈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프리퀄 작품인 만큼, 개인적으로도 출시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게임이었는데요. 직접 플레이해보니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아 만족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며, 플랫폼에 관계없이 진행 정보가 공유되기에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특히 전작 대비 성장 구조가 간소화되고, 클래스 역할이 분명해진 점이 가장 크게 체감되었습니다.

다크디셈버의 기본 클래스는 버서커, 레이븐, 모르가나 총 세 가지입니다. 초반에는 모르가나가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저는 고민 끝에 버서커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버서커는 근거리 전투 특화 클래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연속 타격과 돌파력 중심의 스킬을 가지고 있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직접 키워본 기준으로 버서커는 조작이 직관적이어서 좋았고, 전투의 손맛과 타격감이 확실한 클래스라고 느껴졌습니다. 몬스터가 몰려 있는 구간에서도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스킬 연계를 통해 밀어붙이는 전투 방식이 좋더라고요.

현재 레벨은 24레벨 정도이며, 액트 진행도 역시 무리 없이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는 난이도가 과도하게 높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후반부에 꼭 해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어 소개해봅니다. 바로 레이드인데요. 다수의 유저가 함께 공략하는 협력 콘텐츠라고 보면 됩니다.


노멀 / 하드 2가지 난이도로 되어있고, 대형 보스 중심 전투가 진행됩니다. 클래스별 역할 분담과 파티 호흡이 중요해보이며, 제가 키우는 버서커 기준으로 보면, 레이드에서는 단순 딜러보다는 전방에서 전투를 유지하며 근접 딜링을 담당하는 역할에 가깝게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초반 플레이 단계이긴 하지만, 다크디셈버는 전반적으로 완성도 높은 핵앤슬래시 게임이라 강력 추천드리는데요. 전투 템포가 빠른 편이라서 아마 누구나 만족스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