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팅 포켓몬의 상태가?"포켓몬스터 썬/문 신규 영상
2016.10.28 12:59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오는 11월 18일에 출시되는 ‘포켓몬스터 썬/문’을 소개하는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에는 게임 시작을 함께 하는 ‘스타팅 포켓몬’의 최종 진화가 공개되어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0월 27일, ‘포켓몬스터 썬/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영상을 발표했다
▲ '포켓몬스터 썬/문' 신규 영상 (영상출처: 포켓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



▲ 위부터 '쥬나이퍼', '가오가엔', '아실렌'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포켓몬스터 썬/문' 알로라 지방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포켓몬스터' 레드, 그린(상)과 '알로라' 버전 '페르시온'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포켓몬스터 썬/문' 신규 영상 (영상출처: 포켓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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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8일에 출시되는 ‘포켓몬스터 썬/문’을 소개하는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에는 게임 시작을 함께 하는 ‘스타팅 포켓몬’의 최종 진화가 공개되어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0월 27일, ‘포켓몬스터 썬/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영상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스타팅 포켓몬’의 최종 진화형이다.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포켓몬스터 썬/문’에도 풀, 불, 물까지 세 가지 타입의 스타팅 포켓몬이 등장하며 이 중 원하는 것을 골라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다. 게임 속 모든 여정에서 트레이너와 호흡을 맞추는 포켓몬이 마지막에 어떠한 모습으로 진화하는지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풀 타입 포켓몬 ‘나몰빼미’는 ‘빼미스로우’를 거쳐 ‘쥬나이퍼(일본명)’이 된다. 커다른 올빼미를 연상시키는 ‘쥬나이퍼’는 깃털을 빠르게 발사하는 기습과 속공에 강한 포켓몬으로 소개됐다. 이어서 불 타입 ‘냐오볼’은 ‘냐오히트’를 거쳐 ‘가오가엔(일본명)’으로 진화한다. 귀여운 고양이에서 강력한 수인으로 변신한 ‘가오가엔’은 허리에 달린 ‘불꽃 벨트’에서 불을 내보내 상대를 공격한다. 마지막으로 물 타입 ‘누리공’은 ‘키요공’을 거쳐 ‘아실렌(일본명)’이 된다. 인어와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끄는 ‘아실렌’은 거대한 물풍선으로 적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 위부터 '쥬나이퍼', '가오가엔', '아실렌'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이 외에도 게임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우선 게임 속 세계 ‘알로라 지방’을 지키는 수호신 4명과 그들이 다루는 포켓몬이 등장했다. 하와이를 모티브로 한 ‘알로라 지방’은 커다란 섬 4개로 구분된다. 그리고 각 섬에 수호신과 포켓몬이 자리하고 있다. 영상을 통해 수호신과 포켓몬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 '포켓몬스터 썬/문' 알로라 지방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초대 트레이너의 방문도 있다. ‘포켓몬스터’ 시리즈 시작을 알린 ‘적/녹’의 주역 ‘레드’와 ‘그린’이 등장하는 것이다. 영상을 통해 소개된 ‘배틀 트리’는 ‘레드’와 ‘그린’ 등 기존 시리즈에 등장했던 주요 트레이너와 한 팀을 이뤄 2:2 포켓몬 대결을 벌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페르시온’의 ‘알로라’ 버전이 공개됐다. 본래는 아이보리색 털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던 고양이 포켓몬 ‘페르시온’은 ‘알로라 지방’에서 회색털에 통통한 체격의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 '포켓몬스터' 레드, 그린(상)과 '알로라' 버전 '페르시온'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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