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의 폭풍에서 부활했다, 히어로즈 신규 영웅 바리안 린 출격
2016.11.17 21:07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관련기사]
[뉴스] 시공의 폭풍에 선 ‘바리안’과 ‘라그나로스’, 히어로즈 전격 참전
블리자드는 자사의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신규 영웅 ‘바리안’을 정식으로 추가했다.
‘바리안’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얼라이언스의 수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여섯 번째 확장팩인 ‘군단’에서 사망하며 아쉬움을 샀다. 하지만 ‘블리즈컨 2016’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참전을 확정지으며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바리안’ 최초의 다중 역할 영웅으로 구현됐다. 어떤 특성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단단한 탱커가 되기도 하고,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근접 암살자가 되기도 한다,
‘바리안’의 고유 능력 ‘영웅의 일격’은 일반 공격시 적들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효과가 있다. 발동 후에는 일반 공격을 할 때마다 재사용 대기 시간이 감소한다. ‘바리안’의 ‘사자의 송곳니’는 일직선상에 충격파를 내보내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일정 시간 동안 이동 속도를 감소 시킨다. ‘무기 막기’는 적 영웅의 일반 공격을 막는 기술로 최대 2회 충전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돌진’은 적을 향해 돌진해 피해를 입히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바리안’의 궁극기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사 직업의 특징이 반영된 궁극기 3종을 보유하고 있다. 각 궁극기는 모두 ‘바리안’의 생명력, 공격력, 공격 속도를 높이는 패시브를 제공한다.
첫 번째 궁극기 ‘도발’은 ‘바리안’을 단단한 전사로 만들어 주는 기술로, 사용 시 적 영웅을 도발해 짧은 시간 동안 강제로 자신을 공격하게 만든다. 두 번째 궁극기 ‘거인의 강타’는 ‘바리안’을 양손 도검을 휘두르는 암살자로 만든다. 이 상태에서는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일정 시간 동안 취약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세 번째 궁극기 ‘분노의 쌍검’은 일반 공격 속도를 크게 증가시켜 ‘영웅의 일격’을 더 자주 쓸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이동 속도도 높인다.
바리안은 게임 내 상점에서 배틀코인 9,000원 혹은 15,000골드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PC방에서 히어로즈를 플레이할 경우, 바리안을 포함한 모든 영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에 더해 추가 경험치 및 골드 등 다양한 PC방 전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바리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진 ‘영웅 집중 조명: 바리안’ 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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