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의 전설로 남는다(어둠의 전설)
2000.07.26 18:20임재청
`바람의 나라`가 고구려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이용자에게는 자부심을, 외국의 이용자에겐 이국적인 정서를 느끼게 하는 구성인데 반해, 넥슨의 두 번째 게임 `어둠의 전설`은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미주 지역 이용자들의 기호를 고려하여 개발된 게임이다.
탄탄한 게임 엔진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마법들과 기술들은 기존의 온라인게임에서 볼 수 없는 `어둠의 전설`만의 독창적인 점이며, 쿼터뷰 방식의 그래픽을 도입해 공간의 느낌을 생생히 살린 점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어둠의 전설`에는 화려한 그래픽과 편리한 조작법, 수천가지의 조합이 가능한 개성 있는 캐릭터와 1,000여 가지가 넘는 아이템들, 수많은 몬스터가 등장한다.
정통 판타지 설정에 충실하게 구현된 `어둠의 전설`에서 게이머들은 자신만의 주문어를 만들어서 마법주문을 외울 수도 있으며, 독창적인 기합소리를 만들어 기술을 사용할 수도 있다.
탄탄한 게임 엔진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마법들과 기술들은 기존의 온라인게임에서 볼 수 없는 `어둠의 전설`만의 독창적인 점이며, 쿼터뷰 방식의 그래픽을 도입해 공간의 느낌을 생생히 살린 점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어둠의 전설`에는 화려한 그래픽과 편리한 조작법, 수천가지의 조합이 가능한 개성 있는 캐릭터와 1,000여 가지가 넘는 아이템들, 수많은 몬스터가 등장한다.
정통 판타지 설정에 충실하게 구현된 `어둠의 전설`에서 게이머들은 자신만의 주문어를 만들어서 마법주문을 외울 수도 있으며, 독창적인 기합소리를 만들어 기술을 사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