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간 운영된 '롤' 팝업스토어, 45,000명 방문
2017.06.13 19:0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4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50일 간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개설됐던 '리그 오브 레전드 팝업스토어'에 45,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작년 판교와 부산에서 열린 '롤' 팝업스토어에 이어 서울에 처음으로 열린 공식 팝업스토어다

▲ 신촌에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 '이즈리얼'(좌)와 '아리'(우) 넨도로이드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 신촌에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4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50일 간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개설됐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팝업스토어'에 45,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작년 판교와 부산에서 열린 '롤' 팝업스토어에 이어 서울에 처음으로 열린 공식 팝업스토어다. 신촌에 열린 팝업스토어에는 행사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000여명, 주말에는 2,000여 명이 방문했다. 오픈 첫날인 4월 28일에는 팝업스토어 개장 2시간 전부터 플레이어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이즈리얼' 넨도로이드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으며, '소환사의 협곡' 형상을 실제로 빚어낸 디오라마도 전시됐다. 또 '롤'을 소재로 만들어진 '메크 vs 미니언' 보드 게임도 국내 최초로 판매되었다.
5월 20일에는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 팬사인회가 열렸으며, 연장 운영 기간 중에는 2014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대회 현장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했던 '아리' 넨도로이드 리패키지 버전을 출시했다.

▲ '이즈리얼'(좌)와 '아리'(우) 넨도로이드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 퍼블리싱 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박준규 본부장은 "서울에서 처음 마련된 롤 팝업스토어에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플레이어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플레이어들과 눈을 맞추기 위한 라이엇 게임즈의 다양한 노력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져 기쁘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경험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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