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을 넘어서다, ‘크리티카’ 모바일 ‘초극’ 1차 업데이트

게임빌이 7일, 자사의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초극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 콘텐츠인 ‘초극 시스템’이 추가된다. ‘초극 시스템’은 기존에 있던 각성 시스템의 상위 개념으로, 1차적으로 ‘광전사’, ‘마검사’, ‘폭마’ 3개 직업에 우선 적용됐다. ‘초극’에 도달한 캐릭터는 보다 화려한 효과의 전신 이펙트가 주어진다

▲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초극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이 7일(금), 자사의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하, 크리티카)’에 초극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 콘텐츠인 ‘초극 시스템’이 추가된다. ‘초극 시스템’은 기존에 있던 각성 시스템의 상위 개념으로, 1차적으로 ‘광전사’, ‘마검사’, ‘폭마’ 3개 직업에 우선 적용됐다. ‘초극’에 도달한 캐릭터는 보다 화려한 효과의 전신 이펙트가 주어질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스킬보다 강력한 ‘스킬 초극’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올여름을 기념해 아바타 22종은 물론, 장비와 운석 판매로 획득할 수 있는 K코인을 이용해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K코인 교환소’ 등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편, 게임빌은 최대 7일간 접속하면 전설 운석, 캐럿, K코인과 같은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하는 ‘초극 기념 출석 이벤트’를 다음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한다.

‘크리티카’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스크린샷 (사진제공: 게임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