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카드 108장... '섀도우버스' 확장팩 '별들의 신화' 28일 론칭

새롭게 출시되는 ‘별들의 신화’는 총 108장의 신규 카드로 구성된다. 선행 공개된 ‘보름달 신사’, ‘십이성좌의 악마’, ‘페르세우스’ 카드를 통해 이번 카드팩이 신화와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신규 카드뿐 아니라 ‘별’을 주제로 빛의 구원과 재앙, 기적을 넘나드는 스토리 모드가 제공될 예정

▲ '섀도우버스' 신규 카드팩 제6탄 '별들의 신화' (영상출처: 사이게임즈코리아)

사이게임즈코리아는 오는 28일(목), 온라인 카드게임 ‘섀도우버스’ 신규 카드팩 제6탄 ‘별들의 신화(Starforged Legends)’를 정식 업데이트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별들의 신화(Starforged Legends)’는 총 108장의 신규 카드로 구성된다. 선행 공개된 ‘보름달 신사’, ‘십이성좌의 악마’, ‘페르세우스’ 카드를 통해 이번 카드팩이 신화와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신규 카드뿐 아니라 ‘별’을 주제로 빛의 구원과 재앙, 기적을 넘나드는 스토리 모드가 제공될 예정.
사이게임즈코리아는 “이번 신규 카드팩은 ‘별’을 테마로 선정해 어느 때 보다 신비롭고 아름답다“며 “앞으로 공개될 카드들의 스토리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섀도우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선행 공개된 '별들의 신화' 신규 카드 3종 (사진출처: 사이게임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