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만나는 꾀돌이, '씰 모바일' 정식서비스

퍼니글루는 25일, 자사가 개발한 ‘씰 모바일’ 글로벌 버전을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동시 런칭했다고 밝혔다. ‘씰 모바일’은 플레이위드의 ‘씰 온라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을 추억하는 게이머를 유혹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담고 있는 모바일 RPG다. 대만과 태국 등에 선출시 된 바 있다

▲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씰 모바일' (사진제공: 퍼니글루)

퍼니글루는 25일, 자사가 개발한 ‘씰 모바일’ 글로벌 버전을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동시 런칭했다고 밝혔다.

‘씰 모바일’은 플레이위드의 ‘씰 온라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을 추억하는 게이머를 유혹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담고 있는 모바일 RPG다. 대만과 태국 등에 선출시 된 바 있으며, 글로벌 버전은 안정성과 밸런스를 더욱 최적화시킨 버전이다.

이 게임은 ‘꾀돌이’로 대표되는 원작 특유의 엽기적이고 코믹한 몬스터부터 낚시와 잠자기, 콤보와 BGM 등 원작 향수를 자극하는 콘텐츠가 가득하다. 모험단과 자유롭게 사냥할 수 있는 오픈 월드 시스템부터 원작 본연의 커뮤니티를 계승한 길드 및 길드 던전 시스템까지, 방대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퍼니글루는 ‘씰 모바일’의 글로벌 런칭을 기념해 접속만 해도 5성 축복의 꾀돌이를 100%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전예약 돌파 이벤트의 보상인 기본펫, 강화석, 고급사료 등도 전원 제공한다.

‘씰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과 오픈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